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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필 교수님.... :: 2008/12/15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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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박세필 교수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교수님은 83년 제주대학교 축산과를 졸업하신 선배님이자 스승이기도 하시다..
언젠가 얘기했든 줄기세포는 내게 충격과도 같은 그런 신선함을 주었던 주제였다..
2003년 미국 유학 실패후 갈길 못잡고 방황하던 때..
배운건 의료공학이고.. 그나마도 다 배우지도 못하고... 하고는 싶고..
마침 그때 황우석 박사의 인간 배아줄기세포가 발표되었고..
이거다 싶었던 나는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그 기술에 한순간에 매료되고 열광을 하였다..
2005년말... 주변에서 너도나도 황교수를 비난하고 의심할때...
일말의 의심조차 없이 굳게 믿었다... 그리고는 그렇게 황우석호는 침물했다..내꿈과 함께...
하지만 그 이전부터 박세필 교수님의 소식은 듣고 있었다...
마침 제주대학교로 보금자리를 옮기셨다는 소식을 듣고 뒤도 안돌아보고 제주대학교로 갔다..
그렇게 3년이 지난 지금... 나는 여전히 기초수준이지만 박세필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 있다..

줄기세포의 뇌조직세포 분화 성공... :: 2008/11/08 23:55


줄기세포라는 것을 내가 알아온지도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황우석 사건도 있었지만...여전히 줄기세포 연구 분야는 약속의 땅과 같다..
지난 6일 일본 자연과학연구센터의 사시이 요시키 그룹은
뇌조직 세포 분화에 성공을 하였다고 발표하였다...

한번 분화가 일어나면 절대 재생되지 않는 뇌세포....
얼마전 박세필 교수님의 신경세포 분화 성공소식과 IPS성공에 이어 충격으로 다가온다
뇌분화 성공...
과연 줄기세포 연구의 끝은 어디일까? 우리에게 어떠한 미래를 보여줄까?
조직공학과 같은 기술로 각 세포를 살아있는 인간의 뇌와 같도록 배치하고 만들어 내며
또한 인간 기억회로의 메커니즘만 완벽히 규명된다면...
상상만해도 설래면도 또 한편으로는 무서운 상상을 하게 한다...

줄기세포는 점점 나를 숨차오르게 한다.. 언젠가는 내가 몸 담을 분야...
그때 까지 얼마나 많은 연구가 진행될것이며 얼마나 많은 기술이 개발될 것인가..
그리고 나는 그 곳에서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을까...
기대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5&sid2=228&oid=030&aid=000198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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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용 맞춤 아기....-0-; :: 2008/05/21 21:05

<이글은 제가 활동하는 커뮤니티에서 제 글을 발췌하였습니다>
<참고 자료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2095137 >

저도 어느정도선 까지는 얼마든지 찬성하고 지지해줄수 있습니다...

인간 복제... 백배 양보해서 그것까진 괜찮다 치더라도...

이번에 영국에서 합법화된 치료용 맞춤 아기는 절대 반대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시험관 수정을 통해 아기가 태어납니다..

하지만 이 아기는 희귀질환이 있는 형제 자매를 치료하기 위한 구세주 형제 자매가 됩니다..

결국은 고귀한 생명이 또다른 생명을 살리기 위한 대체용이 된단 말인데요..

아.. 이럴려고 생물복제, 줄기세포 공부를 하는게 아닌데 말이죠....

허탈함을 느낍니다.. 영국이 가장 법적으로 유용하게 적용하는건 압니다..

하지만 이건..이건 정말 아닙니다.. 생명체는 태어나고 살아가는데 그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타인의 도구로 아기가 태어난다뇨...하아~~


Sean  [05/21 20:22]  ::
세상이 어찌 돌아가려고.. ㅡㅡ;;;;  
유진1/2  [05/21 20:24]  ::
과학과 윤리.. 그리고 대중의 생각은 어느정도 맞춰가며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과학의 발전 속도를 윤리와 법률과 상식이 못따라가고 있네요...
 [05/21 20:24]  ::
제목은 기억이 안나는데 똑같은 이야기의 영화가 있습니다.
그게 실현될줄이야....
 
황토무스팩  [05/21 20:24]  ::
영화가 생각나는 군요... 아일랜드 였나...-_-;;
복제인간 나오는거...
 
아르지오  [05/21 20:25]  ::
하지만 이제 과학의 발전 속도를 윤리와 법률과 상식이 못따라가고 있네요...(2)  
유진1/2  [05/21 20:25]  ::
문제는 이게 합법화 되면 앞으로 핵치환이라든지 유전자 조작을 통해 아기가 태어날수 있는 빌미가 되는게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예를들어 심장이 두개인 아기 신장이 3개인 아기 이렇게요...쩝..기우이길 빕니다.
아이맘  [05/21 20:26]  ::
희귀병 아이가 태어나면 엄마아빠가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저 지켜보기만 해야 할까요? 뭔가 해볼수 있다면 해보려고 하지 않을까요? 그 방안의 하나로 가능하면 많은 동생을 만들어서 그 중 어느 누군가는 형을 치료할 수 있는 형질을 가지고 태어나기를 기원하는 건 안될까요?
그냥 엄마아빠가 사랑하다 태어난 동생이 형의 병을 치료할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과 기왕이면 치료가 가능한 형질을 가지고 태어나게끔 미리 선택하는 것과 그게 뭐 그리 큰 차이가 있을까요?
 
행기  [05/21 20:27]  ::
희귀병의 아이가 죽어가는걸 지켜보는 부모가 되는거 보다는..  
아이맘  [05/21 20:28]  ::
태어나는 동생을 죽여서 형을 살리는 것이 아닌 다음에야 할 수 있는 것을 해본다는 점에서는 굳이 태어나는 아이의 정체성을 타인의 대체용이라고만 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가브  [05/21 20:30]  ::
그 아이의 목적이 형제의 질병 치료에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그 아이가 자라나면서 스스로 생각하고 정한 인생의 목적은, 실로 아무 의미가 없어지는거죠.
요즘세상을 보면, 신약의 요한계시록이 실제로 일어날것처럼 느껴지고
영화 고티카와 아일렌드가 현실화될꺼같은 생각이듭니다.
 
유진1/2  [05/21 20:32]  ::
저도 아이맘님 말씀을 듣고 혼란이 옵니다...
왜냐하면 인간 복제는 저도 반대 했었습니다만 죽은 아이를 다시 보고 싶은 부모마음..
자신들을 닮은 아기를 가지고 원하는 불임부부의 이야기를 듣고 인간복제도
필요하구나란 생각이 들었거든요...

저도 이 문제는 신문을 통해 접했기에 정확히 어떠한 법안이며 어떠한 절차로 이뤄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당장에 희귀병 치료는 줄기세포 수준에서는 힘듭니다...
생체공학과 조직공학 줄기세포기술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야
위와 같은 맞춤형 아기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되니깐요...
아기는 태어나기만 하면 바로 치료에이용(?)할수 있으니깐요...
당장의 기술로 가장 현실적(?)인 것은 맞긴 합니다만...

흠.. 저도 혼란이 옵니다....
수달왕자  [05/21 20:34]  ::
논란이 있는 문제죠...
이게 사람들이 헷갈려 하기 쉬운게 그럼 그렇게 태어난 아기한테서 장기만 축출하고 그 아기는 버려지는건가?
라는 오해를 하기가 쉬운데, 그냥 동생으로 키워지는 겁니다.
첫째를 그렇게라도 살려내고 싶은 부모면 살려준 둘째를 더욱 소중하게 키울 것 같기도 하니 무조건 반대하기도 거시기하죠.
 
snail  [05/21 20:38]  ::
죽어가는 자식을 보는 부모에게 다른 무슨 말을 할수 있을까요,,,, 저도 남의 일이라면 절대 반대라고 말하고 싶지만 제 가족과 관계된 일이라면 사실 할말이 없어질것 같네요...
결국 당사자들의 입장이 아니고선 결코 말하기 힘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미니™  [05/21 20:39]  ::
문제는 이 배아복제가 아이맘님이 말씀하신 선에서 끝나지 않을것이란 겁니다.
어떤 제한을 취한다 해도 결국은 악용될 수 밖에 없습니다.
다이너마이트의 발명과 같은 결과를 초래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진1/2  [05/21 20:41]  ::
사실 그럴겁니다.. 둘째일뿐이죠.. 형을 살린 둘째요....
제가 부정적으로 보는건지 모르겠는데.. 악용하는 사람들도 없지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05/21 20:43]  ::
장기기증은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일일까요?
헌혈은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일일까요?
지금이야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있지만, 특정 종교에서는 철저하게 금지하고 있는만큼 사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것입니다.
우선 태어난 맞춤형 아기는 골수기증이나 법으로 허용된 장기기증 이상의 일을 하지는 않습니다. 문제라면 아기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헌혈, 장기기증을 한다는 것일테죠.
 
태루  [05/21 20:43]  ::
치료용 맞춤 아기 이전에도...
백혈병에 걸린 아이를 위해서, 둘째를 출산갖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유전정보가 같기를 바라면서 말이죠...
그런 관점에서 봐라보면 안될까요?
치료용 맞춤아기도 치료목적에 의해 죽는건 아니진 않습니까?

- 제 동생도 제 버릇(외동에 할머니손에 오냐오냐) 때문에 낳으셨다고 하던데 ㅡㅡ;;
이건 좀 관점이 틀리긴 한데 사담으로 ㅡㅡ;;
 
Lavieenrose  [05/21 20:46]  ::
태루님 말씀대로... 백혈병에 걸린 형과 같은 유전형질의 아이를 가진다면
그 아이의 제대혈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만으로도 형은 치료될 수 있습니다.
장기적출같은 끔찍한 생각을 하지 않더라도 말이죠.
 
미니™  [05/21 20:49]  ::
기술의 발전이 날이 갈수록 인간을 고단하게 만드는군요. 이런 고민을 해야하다니...
(육삭둥이 쌍둥이를 가진 아빠로서...)
 
유진1/2  [05/21 20:50]  ::
현재 줄기세포 기술은 일단 줄기세포 확립은 성공하였으며
몇몇 장기의 조직으로의 분화도 성공을 했습니다...
물론 Hematopoietic Stem cell두요 바로 이녀석이 백혈병 치료에 이용되죠..
다만 임상실험을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일본은 곧 시작한다 하더군요....

이건 백혈병 하나만 가지고 본 관점이구요...

그냥 세포수준에서만 치료가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체로 생명체를 치료하지 말구요.. 세포로 생명체를 치료했으면 좋겠습니다..
세포도 생명체지 않느냐 하시면 저도 할말은 없습니다...
 [05/21 21:18]  ::
돼지 장기 인체이식 문제도 동물협회에서 난리인데....
이젠 아예 사람이라뇨~~
 
아이맘  [05/21 21:36]  ::
선후가 바뀐 것이 문제가 될 수는 있겠지만 아이가 휘구한 유전질환을 앓고있는 집안에서 다행이 동생이 형의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태어났다면 그 탄생은 축복받아야 합니까, 아니면 어떤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으니 태어난 동생에게 '네 인생은 어떤 목적이 태어나면서부터 주어졌으니'라고 불쌍히 여겨줘야 하는겁니까? 형을 치료할 수 있는 특질을 가지고 태어나면 목적을 지니게 되었으니 불쌍한 것이고 그런 치료용 특질을 가지지 않고 태어나면 축복받은 탄생일까요?
목적이 문제가 된다고는 하시지만 우리들이 태어나면서 부모님들에게 어떤 의미가 없이 그냥 단순히 '너는 태어나라. 나는 키워주마.'로 끝나는 걸까요? 아이들에게 '너는 이렇게 자라주면 좋겠다, 너는 이런 일들을 해줬으면 좋겠다.' 라고 하는 어떤 희망이나 바램의 한 종류로 '동생이 형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특질을 가지고 태어났으면' 하고 바라는 부모는 잘못된 걸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아마도 그런 면에서 치료가 가능한 쪽으로 더 많이 호응을 했기 때문에 영구에서 찬성 법안이 나오게 되었겠지요.



 
 [05/21 21:18]  ::
돼지 장기 인체이식 문제도 동물협회에서 난리인데....
이젠 아예 사람이라뇨~~
 
아이맘  [05/21 21:36]  ::
선후가 바뀐 것이 문제가 될 수는 있겠지만 아이가 휘구한 유전질환을 앓고있는 집안에서 다행이 동생이 형의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태어났다면 그 탄생은 축복받아야 합니까, 아니면 어떤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으니 태어난 동생에게 '네 인생은 어떤 목적이 태어나면서부터 주어졌으니'라고 불쌍히 여겨줘야 하는겁니까? 형을 치료할 수 있는 특질을 가지고 태어나면 목적을 지니게 되었으니 불쌍한 것이고 그런 치료용 특질을 가지지 않고 태어나면 축복받은 탄생일까요?
목적이 문제가 된다고는 하시지만 우리들이 태어나면서 부모님들에게 어떤 의미가 없이 그냥 단순히 '너는 태어나라. 나는 키워주마.'로 끝나는 걸까요? 아이들에게 '너는 이렇게 자라주면 좋겠다, 너는 이런 일들을 해줬으면 좋겠다.' 라고 하는 어떤 희망이나 바램의 한 종류로 '동생이 형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특질을 가지고 태어났으면' 하고 바라는 부모는 잘못된 걸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아마도 그런 면에서 치료가 가능한 쪽으로 더 많이 호응을 했기 때문에 영구에서 찬성 법안이 나오게 되었겠지요.
 

[의견]이종간 체세포 핵이식... :: 2008/05/21 21:01

<이글은 본인이 활동하는 커뮤니티의 본인글을 발췌하였습니다.. 리플달아주신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참고자료 입니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5&sid2=228&oid=025&aid=0001954729 >
이 분야에 대해 상식선에서 어디까지 알고 계신가요?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꽤 되는 분야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핵이 제거된 소의 난자에 사람의 체세포 핵을 이식하는 기술입니다

일종의 SCNT라는 체세포핵이식기술로 인간의 난자에 인간의 체세포를 이식하는게 아닌
동물의 난자에 인간의 체세포 핵을 이식하는 기술입니다...
황우석 박사도 이 SCNT를 연구했던 사람입니다.. 동종간 핵이식을요..
논란을 만들자는건 아니구 그냥 어느정도 가 상식선인지 궁금해서요
저도 이분야 연구를 시작하려고 하거든요..
이런 연구를 하는 이유는 바로 난자 수급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죠..
Lavieenrose  [05/21 20:06]  ::
dna교합같은 복잡한 문제는 없다는 말씀이시군요.
하지만, 소에게 소고기 먹이는 것 쪽이 상식적으로 더 문제없어 보이는 건
왜일까요.......
 
아에이오우  [05/21 20:07]  ::
소 난자와 사람 난자 차이가 없나요?  
유진1/2  [05/21 20:08]  ::
핵이식 기술 자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실제 성공한 기술이기도 하구요
나비효과  [05/21 20:08]  ::
다른 동물의 장기를 사람에 이식하는것 만큼 힘들 것 같네요;  
가브  [05/21 20:10]  ::
학교 신문에도 심심찮게 광고 올라옵니다.
'필리핀인, 20대초반에서 30대초반의 건강한 여성의 난자 급구!' 식의 글 말이죠 ;ㅁ;
요즘엔 아는 교수님이 apoptosis 에 관한 연구를 하길레... 관심있게 보고있습니다.

뭔가 본문과는 상관없는 리플이 ;ㅁ;
 
바바구사  [05/21 20:10]  ::
동물의 핵만 제거되었을분 더 미세한 물질 세포액(?)미트콘드리아(?)는 제거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후에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 모른다고 신문에서 본것같은데요..  
유진1/2  [05/21 20:10]  ::
다른동물의 장기를 사람에게 이식하는것 보다는 쉽다 할 수 있기도 합니다..
유진1/2  [05/21 20:12]  ::
라비앙로즈님// DNA는 100% 인간의 DNA가 됩니다.. 소난자에 핵을 제거해서 소의 DNA는 없다 보시면 됩니다 다만 미토콘드리아는 소의 미토콘드리아지만요..
아에이오우님// 소난자와 인간의 난자는 일단 포유동물이니 구조적으로는 차이가 없다 보시면 됩니다..
바바구사님// 일단 이연구의 목적은 개체복제가 아닌 체세포 복제를 통한
줄기세포 확립에 있습니다.. 물론 미토콘드리아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긴 합니다.
몽몽이  [05/21 20:26]  ::
이종간체세핵이식으로 인간줄기세포확립에 성공한 사례가 있나요? 예전에 황우석박사가 무균돼지난자를 이용한 인간체세포줄기세포를 거의 확립했다고 주장했는데, 줄기세포사건 이 후 아직 확인된 소식은 없는 것 같네요. 그리고, 최근 통과된 생명윤리법엔 이종간체세포복제는 금지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진1/2  [05/21 20:28]  ::
성공한 사례는 모르겠습니다... 이번 생명윤리법에 이종간 체세포 복제와
핵을 조작하는 것은 금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례가 없다고 해서 연구가 진행이 안되면 안됩니다...
성공 사례가 아닌 성공으로 이끌어야 겠죠...
몽몽이  [05/21 20:36]  ::
저도 유진1/2의 의견에 백번 동감입니다. 제 바램도 이 분야의 연구가 활성화되어서 의학적 혁신을 이루었으면하는 바입니다. 님께서 이분야에서 연구하신다니, 앞으로 좋은 성과있길 바랍니다.^^

불임치료의 개선방법(하지막 아직은 불법) :: 2008/04/24 03:02

종례의 불임치료는 이렇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있습니다...
여자가 불임이라면 여성의 가족(뭐 여동생이나 언니나 그외)의 난자를 사용해서 시험관에서 수정후 여성의 자궁에 착상 시킵니다..
이게.. 사랑의 과정이 생략되었을뿐 유전자는 남자와 여성의 가족의 유전자입니다
남자가 불임이라면 뭐 정자은행에서 사오던지 여성과 같은 방법을 택하겠죠
그 이외의 불임 치료방법은 생략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도 있습니다...
불임 여성의 경우 예를 들어 여동생의 난자를 가져온다 칩시다..
그러면 여기에서 난자의 핵을 제거합니다.
그리고 불임 여성의 체세포 핵을 이식합니다.
그러면 여성의 유전자만 가진 난자..(즉 복제인간이 되게 됩니다..)
하지만 이 핵이 바로 2n의 상태가 되는게 아니라 일시적으로 n+n의 상태가 됩니다..
이때 2개의 n 중에 하나의 n을 제거하고
시험관에서 남성의 정자와 수정합니다..
그리고 여성의 자궁이 착상시킵니다.
이렇게 되면 99.9999%는 여성과 남성의 유전자를 가진 아이가 태어나겠죠..
(100% 아닌 이유는 원래 난자에 존재하는 미토콘드리아 때문입니다)
미토콘드리아는 모계유전이기 때문에 일단 친족의 난자를 사용한다면 이것도 100%가 됩니다.
다른 사람의 난자를 가지고 왔을경우가 저렇다는 겁니다.

남자의 경우는..
여성의 난자에 핵을 제거하고 남성의 체세포를 이식합니다..
이때도 n + n 이 되므로 n을 제거하고 여분의 여성난자의 핵(이건 n이죠)을 이식해서 수정하게 됩니다.
이것도 역시 여성과 남성의 유전자를 가진 일반적인 자녀와 다름없습니다.

하지만 현행법상 이게 불법입니다..
핵을 조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누구나가 자신들의 유전자를 가진 자식을 가지고 싶어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유전자가 아닌...
그리고 이게 불가능하느냐? 불가능 할것도 없습니다...
현재 기술적으로 가능 그이상이라고 하는군요...
순수하게 과학적 관점에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건 복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부모다 자식도
유전적으로 동질감을 느끼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