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α story'에 해당되는 글 13건
- 나도 끌어올려줘..... | 2009/04/10
- 눈이 시리도록 파랐구나.... | 2009/01/26
- 그렇게 흔들리며 혼돈속에 살고 있다.. | 2009/01/23
- 2008년 12월.. 실험실을 떠나다... | 2008/12/26
- 눈..... | 2008/12/06
- 좋은카메라/렌즈 = 좋은 사진 인가? | 2008/12/04
- 내가 사진을 찍는 이유... | 2008/11/27
- 웃음짓다.... | 2008/11/24
- I just can't stop loving you | 2008/11/23
- [αStory] 기다림.. | 2008/11/22
나도 끌어올려줘..... :: 2009/04/10 16:11
나도 좀 끌어 올려주라.. 여기 힘들다... 높은곳으로 높은곳으로...
눈이 시리도록 파랐구나.... :: 2009/01/26 01:27
한번 날아봤으면 소원이 없겠네.....
그렇게 흔들리며 혼돈속에 살고 있다.. :: 2009/01/23 02:37
2008년 12월.. 실험실을 떠나다... :: 2008/12/26 00:50
마지막 생물공학 실험을 하며....
실험실 생활을 하면서..그리고 학교 생활을 하면서..
그렇게 재미있었던 실험은 없었다...
아무래도 자신이 관심있어 하는 분야이기 때문일까...
아니면 사람들이 좋아서 일까...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이만큼 기억에 남는 실험이 있을까?
눈..... :: 2008/12/06 22:52
사진이라는 언어는 마술에 가깝다...
같은 풍경을 수천가지의 색으로 표현할수 있다...
점점 그 언어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 너무나 즐겁다....
색의 언어....
좋은카메라/렌즈 = 좋은 사진 인가? :: 2008/12/04 17:40
사진이라는 것을 시작하면서 미니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면서는
어느정도 한계라는 것이 있었다...
뭐랄까 표현의 한계랄까 답답함 이랄까... 뭐 내 실력에 그런것을 운운하는것은 우습기만하다
재미있는 것은 하이엔드를 쓰면서도 없던 한계를 나도 못느끼는데
남들은 그것을 느끼나 보다.. DSLR놔두고 왜 그런걸 쓰냐?
쳐다보는 사람들은 왜 그리 많은지 카메라 들고 여친이랑 나가면 카메라 들고 있는 사람들
열에 아홉은 쳐다본다.. 심지어 피식 웃는 사람도 있더랜다.. 여친이 봤다는데
여튼 그거 못참아서 여친은 내게 카메라를 사줬다..
지금의 알파300이 바로 그 카메라다...
하이엔드 시절도 못가본 한계점이라는 것이 지금은 더 멀리 저만치 가버린것 같다...
사실 매뉴얼 모드가 셔터 우선모드다 조리개 우선모드다.. 그런건 이름만 알지 왜 써야 하는지는 모르겠다..
겨우 쓴다고 하면 P모드 랄까.. 그나마도 사실상 자동이니...
그래서 한계를 못느끼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렌즈를 바꾸려는 이유는 단 한가지다.. 그나마 내가 쉽게 조절할수 있는
화각... 난 성격상 이렌즈 저렌즈 들고 다닐 자신이 없다...
그냥 하나로 광각부터 망원까지 다 커버해 줬으면 좋겠다..
그런데 또 렌즈에서 주변인물들은 또 한마디씩 꺼낸다.. 역시 단렌즈 아니겠니?
역시 알파라면 짜이즈지... 쥐렌즈지... 캐스퍼는 어때...
그렌즈들 좋은거 안다... 그런데 내눈은 그걸 모르겠다고 한다....
8만원 짜리 번들 표준망원 렌즈와 100만원이 넘는 짜이즈 표준망원렌즈...
내가 아무리 봐도 차이는 2%정도 이하인것 같다..
2%의 만족을 위한 10배가 넘는 비용의 투자...
작가와 기자... 그리고 취미
그 경계가 모호해 지는것 같다...
나는 내가 담는 풍경에 즐거워 할 뿐이고...
내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내 가인(佳人)의 미소가 좋을뿐이다...
내가 사진을 찍는 이유... :: 2008/11/27 15:02
나와 사진의 관계는 참 오래 되었다..
초등학교 3학년.. LG전자가 금성사 였던 시절.. 도레미 시리즈라는 여러 가전제품을 내놓았다
뭐 워크맨이나 라디오 이런 애들용의 컬러풀한 전자제품들이었다..(지금생각해보니 굉장히 사치품이구나..)
여튼 그 중 카메라 하나를 아버지가 주셨다..(당시엔 그게 20만원정도였던데 가게에 들어와 안팔렸으니..)
그때 부터 였던것 같다.. 하지만 찍으라는 인물은 안찍고...
그림그릴때 참고 하겠다고 풍경만 찍었다... 그것도 참 어줍지 않은 풍경을....
그러고는 없어졌다...
그리고 중학교 2학년.. 나는 사진부에 가입하게 되었고 당시 체육선생님이던 부 선생님이..
이것 저것 가르쳐 주셨다.. 난 뭐 그때 카메라도 없었고 집안이 망하니...
여튼 그때 카메라를 빌려서 찍었는데.. 영 흥미가 없었다.... 왠지 모르지만...
그리고 또 사라졋다...
다시 사진을 시작하게 된 것은 미국에 있던 2001년.. 당시 디지털 카메라가 대 유행을 했고..
나도 내 일상을 남기고 싶어 무리하게 300달러나 들여가면서 카메라를 구입했다..
그 이후로는 쭉 단지 사진은 추억을 남기기 위한 도구 였을 뿐이다...
그리고 2006년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나게 되었고 내 사진을 참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조금씩 무리 하기 시작했다...
소니 u10에서 옵티오 s5i로 옮기고 잃어버리고.. 여친은 내게 코닥 이지쉐어 v603을 선물해줬다
이제 색감에 눈을 떳다... 좋은 풍경과 감정이 살아있는 인물 사진...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코닥을 사용한지 6개월이 되지 않아서 여자친구는 다시 내게 제안을 했다
파나소닉을 사고 싶다면서 그거 사... 그리고는 진짜 질러버렸다...
루믹스 FZ50... 그리고 나의 취미는 사진이 되었다.. 루믹스 시절 찍은 2만여장의 사진 하나하나가 기억날 정도로..
결국 1년여에 걸쳐 여자친구에게 돈을 갚았다...사실 선물이라고는 했지만 너무 부담스라웠기에..
그리고 다시 올해 8월... 루믹스를 사용한지 1년 9개월...
다시 내 여자친구는 내게 소니 알파 300을 선물해줬다.. 내가 갚았다고 생각한 돈
그 돈을 또 여자친구가 차곡 차곡 모아뒀었던 것이다...
이제 어줍지 않은 내 취미에 창과 방패가 쥐어 졌다... 불만이었던 부분들이 하나하나 사라지고
이젠 좀더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수 있게 되었다...
사실 사진이.. 장비에 따라 나타나지는 않지만 좀 더 수월해진것은 사실이다...
이젠 내가 뭔가 보여줘야 할 차례인것 같다..
웃음짓다.... :: 2008/11/24 11:31
사진은 순간을 담는 것이 아니라 시간의 흐름을 담는거라는 것이 내 지론이다...
순간과 흐음.. 그 경계는 참 애매하긴 하지만...
살아있는 사진을 찍고 싶다....
사진을 위한 장면을 담기보단 자연스러움을....
첫 필름에 장면을 담다.. 비록 배터리가 없어 노출도 안맞고 오래된 카메라라 먼지도 잔득..
그래도 가장 맘에 들어하는 사진 중에 한장이다..
몇년전 사촌동생과 그의 강아지 보미를 담다..
I just can't stop loving you :: 2008/11/23 22:01
뭐 그런게 어디있나 싶었지만.. 있긴 있다...
자는 모습 먹는 모습 웃는모습 찡그린 모습 그렇게 예쁠수가 없다...
그중 곤히 잘때와 먹으면서 해벌죽 웃을때...^^
이래서 난 사랑을 멈출수 없다..
악플은 생각 없습니다... 차라리 제게 욕을 하세요 모델에 대한 욕은 삼가해주세요..
[αStory] 기다림.. :: 2008/11/22 22:24
누군가를 기다름...
그리고 어딘가를 향한 그리움과 그곳으로 우리를 대려다 줄 기차...
시간이 지나고 그 어떤 운송수단이 개발되어도
기차의 향수를 잊을 순 없을 것이다...
2008년 8월 2일 비오는 날의 토요일 오후 인천행 기차를 기다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