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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표.. :: 2010/07/18 14:27

뒤늦게 이렇게 던지는 출사표도 웃기지만...

스스로의 다짐을 번복하지 않기 위해 이렇게 써본다....

이제 남은 기간은 42일...

참 일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2년여의 시간이었지만.... 이제 한달하고 열흘이면 이 모든 대장정의 끝이 다가온다..

앞으로 40여일 동안 절대로 한눈팔지 않고 공부만 하겠다..

인내... 그것만큼 힘든것이 내게 또 있을까? 하지만 그 쓰디쓴 인내를 참으면 내게도 달콤한 열매가 떨어질 것이다.

공부...그것이 니 인생이요 목숨이다 공부만 해라....

클리앙 에셀알클럼 인터넷질 영화 드라마 애니 모든것을 끊고 공부만 해라..

전화도 끊어버려랴 세상과 단절되라 그리고 공부만 해라.. 죽어도 공부만 해라....

짜증내지 마라 짜증나면 옥상엥 올라가 크게 함숨한번 쉬고 내려와라..

화내지 마라 터질것 같으면 나가 소리쳐라...

흔들리지 마라 너는 합격한다.. 너는 좋은의사가 될것이다!! 흔들리지 마라....

190점 그게 너의 목표이고 끝이다!!!

좋은집 좋은차 좋은카메라 행복한 가정? 그 모든것이 너의 그 40일 뒤의 시험에 달려있다

잠도 자지 마라 공부만 해라 밥먹는 시간도 아껴라 똥싸는 시간도 아껴라....

그것이 너의 성공의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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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reset.... :: 2009/08/10 09:17


남들 시험볼때 나는 일하고 있으니 씁슬하지만..

다시 시작하자 1년간 열심히 준비해서...

다시 잘해보자..!!!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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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가십시오... :: 2009/05/23 16:00

이렇게 가버린 당신이 밉지만....
조금이나마 그 마음 알것 같습니다...
그래도....
휴....
뒤늦게 나마 당신을 지지 했었습니다...
그 마음은 아직도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좋은곳에 가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에는 다시는 돌아오지 마세요...

나도 끌어올려줘..... :: 2009/04/1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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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좀 끌어 올려주라.. 여기 힘들다... 높은곳으로 높은곳으로...

요즘의 지름... :: 2009/03/16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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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요즘 지름병이 나서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공부는 안되지 스트레스 풀곳은 없지...
마땅히 뭔가 사자니 미래 생각하면 망설여 지지... 그래서 요즘은 책만 책만 사고 있다..
어차피 한번즘은 봐야될 책이니...
이렇게 구입하고...

요즘은 역사와 철학 그리고 의료윤리문제와 경제학 관련 책도 보고 있다...
이제것 너무 편향된 책만 봐서인지 지식이 깊지 못함을 느껴서..
잠시 다른곳으로 눈을 돌려보려고 한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난 내게 투자하는게 무척 인색한편이다...
정말 미치도록 가지고 싶다 이외에는 변변한 옷이나 먹을것 조차 사지 않는다...
하지만 책은 이제것 단 한번도 후회해 본적이 없는것 같다...뭐가 다른지 모르지만...

지금 이 공부를 하지 않았다면 무슨 일을 하고 있었을까.... :: 2009/02/04 01:55

어릴적 부터 참 하고 싶은게 많았덴다....

요리사가 하고 싶었다... 지금 이 공부 안하면 어딘가에서 칼 잡고 있겠지?

그칼이나 이칼이나 칼은 칼이다... 사람이냐 음식이냐가 다르지

그리고 중간에 컴퓨터 공학을 배우고 싶었다 원래 컴퓨터는 좋아 했으니깐....

이건 모르겠다.. 이걸로 유학도 갔었으니... 그 유학 실패 안했다면... 지금쯤 어딘가 취직해서

미국 있던지 사업하고 있겠지?

그렇게 돌아와서 대체복무로 중소기업에 취직 했다... 금형을 했는데... 참 사고도 많이 쳤다...

그렇게 2년 일하니 어딘가에서 스카웃이 들어오더라... 만약 그것을 받아들였다면

내가 뭘 하고 싶어 했는지도 모른체 그렇게 광주 어딘가에서 돈 벌고 있었을 것이다....

어찌 어찌 학교로 돌아갔다.. 생물학과...

의사가 되겠다는 꿈으로 그렇게 생물학과에서 3년 이제 카운트 다운이다.....

이 날만 잘 버티면 난 의사가 될 수 있는 지름길에 접어든다.... 글세 의사가 되어도 환자를 볼 수 있을까?

그냥 대학에 남아 계속 연구나 하면 안되나...

의사로 남든 아니면 과학자로 남든.. 어쨌든 둘중 하나는 할 것 같다..내가볼땐 후자지만...

그 밖에도 하고 싶은게 참 많다... 학교 들어가면서 같이 접하게 된게 바로 사진인데..

아마 여기에 더 미쳤다면 아마츄어 여행가 정도 되지 않았을까 싶다...

아니면 종군기자나.. 사실 둘다 꿈일 뿐이다.. 현실이 그렇지 못하니...

하고싶은건 아직도 많은데 나이는 쳐먹어가고... 어느것 하나라도 이뤄야 할텐데 쯔쯔...

눈이 시리도록 파랐구나.... :: 2009/01/26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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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날아봤으면 소원이 없겠네.....

보금자리.. :: 2009/01/2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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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평의 작은 공간....
앞으로 8개월 동안의 내 보금자리.. 어쩌면 그 이상일지도 모르는 그런 곳...
여기서 꿈을 한번 이뤄 보겠다고 시작한 생활인데...

아직 갈길은 멀고 해놓은 것은 없고... 아직 멀었구나...217일만 열심히 하자..그뒤엔 한달간 놀아도 되...

딱 8월까지만 죽은듯 공부만 하자...그러는거야..

그렇게 흔들리며 혼돈속에 살고 있다.. :: 2009/01/23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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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실험실을 떠나다... :: 2008/12/26 00:50

마지막 생물공학 실험을 하며....

실험실 생활을 하면서..그리고 학교 생활을 하면서..

그렇게 재미있었던 실험은 없었다...

아무래도 자신이 관심있어 하는 분야이기 때문일까...

아니면 사람들이 좋아서 일까...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이만큼 기억에 남는 실험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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