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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aroid for Digital... Z340 :: 2011/11/14 01:11

폴라로이드가 돌아왔다...
새로운 Zink 기술을 채용하여 디지털의 편리함과
폴라로이드만의 즉석인화의 감성을 부활시켰다...
물론.. 폴라로이드의 특징은 세상에 단 한장뿐인 사진인데.. 이건 그건 안되겠다
어차피 디지털로 찍고 원하는사진만 원하는만큼 인화하면 되니깐...
 
14메가픽셀에 2.7인치  LCD를 탑재하고
SD메모리지원....
필름도 새로운 기술은 Zink를 이용하지만 사이즈는 기존의 3x4사이즈이다...

가격은 299달러로 비싼것 같기도..싼것 같기도 한 애매한 가격이다..

관건은 얼마나 유지비가 저렴하느냐
얼마나 가벼운가..
그리고 얼마나 화질이 좋은가 이다..(전통적인(?) zink 인화물은 화질이 매우 떨어진다..)

유지비는 대략 한장에 600원 정도로 나쁘지 않은 가격인것 같다...

만약 여유가 되면 이걸 질러서 분해하고 오래전 써오던 폴라로이드 원 인스턴트 카메라에
이식해서 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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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shica Electro35 GSN 매뉴얼.. :: 2008/12/04 22:11

최근 클래식 필름 카메라에 대한 붐이 일고 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야시카...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의 사진을 내주는 고마운 녀석이다..
하지만 역시 70년대 80년대 초 제품이다보니... 사용하기가 여간 까다롭지 않은대...
마침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매뉴얼이 있어 올려본다..
도움이 되길...


그래도 블로그라고.. 본인이 사용하는 모습도 올려본다..
쪽팔리니깐 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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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로 넘어와도 하이엔드적 버릇 못버리고 있다.. :: 2008/11/24 02:05

사실 나쁜건 아니라지만...오래전 하이엔드를 선택한것도...

렌즈 교환이 귀찮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도 오래안가고...

결국 컨버젼 렌즈를 구입하고 이것저것 아쉬운점이 많이 생겼다...

얼마전 여친이 내게 알파300을 선물해주며 결국 DSLR에 발을 들여 놓았다....

이제 드디어 시작된 렌즈 뽐뿌....

처음엔 역시 소니라면 짜이즈 아니겠어? 로 시작하였으나.... 뭐 짜이즈 아니라고 사진 잘나와..

에서 신번들 SAL 18-106으로 지르자 라고 결정하였다... 매력적인 화각이다...

그래서 계획을 잡은것이 바로!!!

18-106 신번들 + 28mm f2.8 + 50mm f1.8 + 500mm 반사망원.. 렌즈 교환 귀찮다는놈이....

일단 가격도 문제이고.. 그래서 처음엔 가볍게 시작하기로 했다..

일단 내년 말까지는 18-250mm라는 슈퍼줌렌즈로... 교환 안하고 원하는 화각은 다 나온다...

탐론의 18-250이냐 소니의 SAL18250이냐를 고민하던 찰나에..알게된 소식은..

둘다 같은렌즈야 탐론과 소니의 각별환 관계는 유명하지.. 였다..

음..같은렌즈구나... 처음 알았습니다...

더 웃긴건 같은 렌즈가 정말 많다는 사실....

또 웃긴건 18-200렌즈도 같은렌즈 인데 가격차이는 무려 10만원 정도나 난다는 사실...

하지만 18-250은 18-200보다 늦게 나왔는데 탐론과 소니 모두 55만원대...

하지만 탐론 18-200은 18-250과 가격차이가 별로 없다...

화질도 18-250이 더 좋다하니.. 뭐 이정도면....

그렇게 된다면 환산화각 26mm 광각부터 375mm 초망원영역까지..커버가 되는....우와..

화질 화질 얘기하지만 솔직히 봐도 모르겠고 원본보다는 한단계정도 리사이즈를 선호하는 편이라 그점은 패스..

이제 돈만 모으면 된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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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두 사진은 탐론 제품으로 하나는 최대 광각의 모습이고 길게 코를 뺀 녀석이 최대 망원의 모습..
참..난감하긴 하다..

그리고 배다른 형제(?)인 SAL18250렌즈.. 이왕이면 소니겠지? 가격차이도 없고...

여행용 렌즈라고도 한다 작은 사이즈에 저 화각을 다 커버하니 이거저거 들고 댕길 필요도 없고..

Panasonic Higfend Digital Camera Lumix FZ50 :: 2008/11/2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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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의 하이엔드 디지털 카메라 루믹스 FZ50이다...

뭐 사양은 알아서 찾아보시리라 생각되고..

이 제품은 라이카 렌즈와 12배 이너줌.. 그리고 강력한 수동기능이 특징이라 할 수 있겠다...

사실 스펙은 상관이 없었다....

사용기를 보면 대부분 감성으로의 접근이 아닌 기능과 성능으로의 기계적인 접근...

이 제품을 살 때만해도 가격이 60만원 정도였다...

당시에 펜탁스라든지 올림푸스라든지 저가형 DSLR이 많던 시절이었다..

당연히 이 녀석을 사려니 왜 사냐는 말을 많이 들었다...

저감도 노이즈 라든지.. 확대했을때의 수채화같은 뭉개짐이라든지...

알면서도 샀다.. 몇가지 이유 때문인데....

일단 고배율의 줌으로 다양한 피사체를 원하는 만큼 땡겨서 찍을수 있다.. 무려 420mm니..

이너줌 이너 포커스로 경통의 변화가 없고 잡았을때 파지감이 좋아 사진찍을때 좋은자세도 나오고

광학식 손떨림 방지도 일품이었다...

후보정을 통하면 노이즈 쯤은 별로 문제안되고 그도 ISO를 400이상 높이지만 않으면 상관없다

소련제 1000mm 반사 망원 렌즈... :: 2008/11/1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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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 사진 찍어보고 싶었다....
무려 1000mm의 렌즈.. 가격이 어마어마 할 줄 알았는데...
뭐 MF로 맞추고 반사식이라 렌즈 밝기도 무려 F8(?)이나 되는 무시무시란 렌즈다...
무게는 얼마라더라.. 3킬로던가... 쇳덩이 렌즈다...

여튼 이녀석은 가격이 중고로 18만원정도면 산다는데.. 참 구하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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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를 보면 알겠지만서도 절대... 절대로 손각대로 찍을수 없는 위용을 자랑한다....
결국 저 무게를 감당하려면 엄청 비싸고 좋은 삼각대를 써야한다는 말인데....
알아보니 십몇만원 하더라.. 그것도 각대씨만... 헤드는 따로 사야된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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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이렇게 들고 찍을수는 없지 않은가.. 저개 몇명이 필요한거지...-_-;;;;;;

여튼 구하기도 힘들고... 참... 쩝...포기하려던중 찾아낸 국산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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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광학의 500mm 반사렌즈다...물론 1000mm라고 나와있지만 2배 컨버터렌즈를 포함해서 그렇다...

뭐 밝기도 f6.4라니 약간(?) 밝고 다른건 메뉴얼 식이라 똑같이니 패스..
가격도 신품이 18만원이라고 하니... 더 가볍기도 하고...

그나저나 여친이 묻는다... 저걸로 뭐 찍으려고.....-_-;;
글쎄.. 새나 별을 찍을까나....
MF로? f6.4로??

하지만 역시 반사 망원렌즈의 최강자... 소니 500반사...
유일한 AF가능 렌즈라고 한다.. 멋지마....그리고 비싸다...ㅠㅠ

정 새사진 별사진 못찍으면 이렇게 하면 되지롱 ㅋㅋㅋ

난 저 아저씨 맘 이해한다...

Sony α350 vs. Canon eos450D :: 2008/10/28 22:14

캐넌의 450D "캐넌이냐 아니냐는 중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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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 DLSR 소간지님의 알파300(350과 동일하다)


요즘 DSLR의 가격이 엄청나게 내렸다 실로 엄청나게... 그 포문을 연 곳이 캐넌 300D였을것이다..

여튼 그렇기에 많은 DSLR이 나왔고.. 어디를 검색해봐도 이 두기종간에 고민하는 사람이 많더라..

니콘은 어디갔는지 묻지마시길.. 저도 몰라요...-_-;

여튼 두 기종의 가격은 비슷하다...

각각의 장단점은 일단 캐넌 먼져...
장점.. 아무래도 메이저 업체다 보니 렌즈군이 무척 다양하다.. 저렴한 렌즈도 많고...
        그리고 캐넌이다.. 어지간해선 까이지(?) 않는다...
        라이브뷰.. 이제 DSLR도 디카처럼 액정보고 찍는다..

단점.. 손떨림 방지 따위는 렌즈에나 붙어있는거다.. 돈 없어 손떨림 방지 기능 없는 렌즈사면 방법 없는거다
        감성핀..이라고 쓰고 (구라핀) 이라고 쓴다..(솔직히 이부분은 모르겠다 난 괜찮던데)
        있으나 마나한 느려터진 라이브뷰...(라고 하는데 아주 못쓸건 아닌것 같더라..)

그리고 소니는..
장점.. 틸틸액정 그런 고로 거의 완벽에 가까운 라이브 뷰 활용도..
         특이한 방식으로 완벽한 라이브뷰 뭐 CCD를 하나 더 달았다고 하더라 라이브뷰용
         초음파는 아닌것 같고 어쨌든 먼지제거 기능이 있다 드르륵!!
         유일한 AF 칼짜이즈 렌즈를 사용할 수 있다.. 모르긴 몰라도 대단한 렌즈인것 같다..
         유일의 바디 내장 손떨림 방지 시스템.. 덕분에 MF렌즈도 오래된 렌즈도 손떨림 방지다

소니.. 코니카-미놀타의 기술력으로 소니 간판달고 나온 DSLR.. 덕분에 가전제품소리 듣는다
         이것을 시작으로 소니는 계속 까인다..... ㅠㅠ 까야 제맛이라는데 웃기는 소리다...
         렌즈 값이 비싸다? 글쎄.. 도대체 렌즈가 몇개가 필요한 것이길래....
         전문 유져보다는 일반유져에 초점을 맞췄다.. 칼짜이즈 렌즈 비싼거 잘 안다..
         일반인이 취미로 쓰기에는 지극히 적당한 저렴한 렌즈군도 많다...
         렌즈 서너개 들고 다닌다고 사진 잘 찍는것도 아니고... 번들도 쓸만하고 말이다..
         저렴한 렌즈 서드파티로 가면 얼마든지 많다..(그놈에 환율만 아니면...ㅠㅠ)
         내가 생각하는 소니의 치명적인 단점은 내구성이라고 할 수 있겠다...
         뭐 떨어뜨렸다고 깨지거나 사진을 못찍도록 망가지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손떨림 방지 시스템이다.. 이녀석 떨어뜨리면서 충격이 좀 갔다 싶으면 죽어버린다...
         특히 개선해야할 문제인것 같고 나머지는 별로 단점으로 와 닿지 않는다.
         (사실 카메라 떨어뜨릴 일이 그러게 많지 않은것도 사실이다만..)

위의 두 기종을 비교 했지만 소니, 캐논, 올림푸스, 니콘, 펜탁스, 삼성...
본인 생각에 안좋은 카메라란 없다고 생각한다.. 괜한 리뷰나 이런 글에서 알수 없는
확대시 노이즈가 어쩌고 색수차가 어쩌고 플래어가 어쩌고 고스트가 어쩌고..
고ISO에서 노이즈는 어쩌고..
미러쇽이 어쩌고 그런거 꼭 알아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는데...
굳이 그런것을 부각시키며 이기종은 이래서 안좋다 저기종은 저래서 않좋다...
그러다간 평생 카메라 저울질만 하고 인생 끝날것 같다....

우리가 정작 필요한건.. 가격은 얼마인지.. 그리고 사진을 찍었을때 내가 맘에드는 색감인지..
그런것이 아닐까 싶다.. 필름시절에도 이렇게 스펙따지면서 카메라를 구입했을까?
노이즈 따위 색감따위는 그 카메라의 고유한 개성이라 생각하면 안될까?

아~ 카메라가 이래서 좋은 사진이 안나와.. 이런 생각하기 이전에 내가 이 카메라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
사진을 찍을수 있을까? (사실 이런 생각도 필요없다.)
카메라는 감성을 담기위한 도구일뿐 사진은 카메라가 찍는것이 아니라 내가 찍는것이라 생각한다...

부탁하는건데 서로 까지좀 말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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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같은 눈망울로 사진을 찍어라


난 지섭이횽 보고 카메라 골랐다...-_-; (사준건 여친이 사줬디만 크캬캬캬캬캬!!!)

Rolleiflex Mini Digi AF 5.0 :: 2008/03/2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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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에 발매한 롤라이 미니디지가 새롭게 태어났다..
더나은 화소 그리고 AF
가격도 35만원가량으로 전 기종보다는 싼편이고
이전 기종에서 한정판이었던 이탈리안 레드가 기본으로 편입되었다...
오래전부터 가지고 싶었는데 또 나오다니... 좋다.. 언젠가는 꼭 내손에....


[Rolleiflex MiniDigi AF5.0]

* 카메라 타입 : 5백만 화소 디지탈카메라
* 이미지 센서 : 3백만 화소 AF 모듈
* 화상 사이즈 : 2304 x 2304 pixels (고해상도/화상 보간)
                      1536 x 1536 pixels (표준 해상도)
                      768 x 768 pixels (저해상도)

* 연속 촬영 시간 : 약2시간 (CR2 리튬 전지1본)
* 모니터 TFT 1.1인치 칼라 모니터
* 기록 미디어 : miniSD카드
* 화상 포맷 : JPEG
* 렌즈 : 4.9mm F2.8 ,1군3매구성
* 피사계 심도 : 10 cm ~무한원
*셔터 스피드 1/15 - 1/2500 (전자식)
* 노출 조정 오토
* 화이트 밸런스 오토
* 오토 파워 오프 무조작 상태로60초 후에OFF
* 전원 CR2 리튬 전지1본
* 크기 49 x 73 x 45mm (WHD)
* 중량 100g (전지 포함)

Oldies but goodies <06> Sony Cybershot U10 :: 2008/02/04 18:37

결국 두번째 디카로 넘어왔다..처음 의도했던 디카의 컨셉은 소니의 PDA가 생기면서 완전히 사라졌고
카메라는 역시 한 군인 아저씨에게 15만원에 팔려갔다..(뭔가 있다..2001년과 군인에게..-_-;)
바로 이 U10(일명 유탱)을 구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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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녀석이 U10이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당시 가장작은 멀쩡한(?)카메라 라는것이다..
뭐 치즈 스파이라는 녀석이 있긴했지만 메모리도 내장형 그리고 30만화소에 액정도 없고...
무엇보다도 4만원에 구입했다는게 중요하지...ㅋㅋ

여튼 이녀석은 130만화소에 1인치 액정을 가지고 있으며 두개의 AAA배터리가 들어가며 메모리스틱을 사용한다

가장큰 장점으로는 크기.. 두께는 1회용라이터 두개정도의 두께
넓이는 대략 라이터 두배크기? 하여간 엄청 작아서 역시 들고다니기 편해 언제든 필요할때 찍을수 있다.
크기 덕분에 몰카용 디카라는 소리도 많이 들었다..
지금도 이만한 크기의 디카는 나오지 않은것으로 안다..

메모리는 32메가면 100장이 넘게 찍을수 있었고 배터리는 부족해본 적이 없었다..
기동력의 우수함을 보자면 렌즈캡만 열면 1초도 안걸려 사진찍을수 있는 상태가 된다..
웃긴건 메로리가 커질수록 기동시간이 길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32메가가 가장 적당했다..

130만화소라고 무시할지 모르겠지만..그래도 가끔씩 좋은 사진을 뽑아줬고...
이것만 전문으로 사용하던 아마추어 사진가도 있었던것으로 기억한다..

옵티오를 사면서 정말 좋았던 친구에게 선물하엿으나..뭐..쩝.. 그 일은 생각하기 싫다..
나한테 130만원 사기치고 달아난놈..잡히면 죽는다..

마지막으로 U10으로 찍은 사진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사진을 올리고 소개를 접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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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ies but goodies <01> Fuji Finepix 30i :: 2008/01/30 23:39


본인의 지름역사를 뒤돌아 볼겸해서 꾸며본 시리즈 연재물이다..
참 많이도 질러댔다.. 2000년에 접어들면서 지르기 시작한 물건들을 하나씩 파해쳐 보고자 한다..
그리고 이러한 제품들 하나하나가 내겐 단 한가지의 후회도 주지 않았다..
단지 또다른 제품을 써보기위해 팔거나 그럴뿐 안좋아서 팔았던 기억은 없는것 같다.
구관이 명관.. 바로 오늘은 이들 주옥같은 제품을 하나씩 알아보고자 한다.
오늘은 그 첫번째 시간으로
본인이 미국에 있을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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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디지털 카메라 라는것을 접해봤다.. 바로 후지필름의 mx-4700z였다.
바로 옆방 일본인에게서 빌렸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진짜 괘씸한녀석이었다..ㅠㅠ)
아무튼 이때 디지털 카메라라는것을 처음 알았다.
그때가 2001년 1월 그뒤에 교통사고도 나고 지병이 생겨 다시 귀국했다다가
2001년 11월에 다시 시애틀로 가서 2002년 5월쯤에 바라마지 않던 디지털 카메라를
구입했다..그것이 바로 나의 첫 디지털 카메라, 후지필름의 파인픽스 30i..
디지털이라는 녀석이 내게 다가온것은 그때가 처음이었고 그때부터 주구장창
질러대고 있다.. 아무튼 알다가도 모를녀석이다..

<후지플림의 mx4700z, 아직도 가지고 싶은녀석>

아무튼 이때 지른 i30이라는 녀석의 컨셉은 이렇다. 일단 작다(고 하기엔 좀 컸지만 그래도 작은편이었다)
동영상 촬영과 함께 음성메모기능.. 그리고 MP3플레이어 기능을 탑재하고 있었다.
이때 비슷한 컨셉으로 훨씬작은 파나소닉 제품이 있었지만 그녀석은 화소가 겨우 30만화소였다.
내 딴에는 언제나 들고다니면서 음악을 듣다가 생각나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음성메모를 하고
동영상도 촬영하고 좋은 풍경이 보이면 바로 찍을수 있는 전천후사용을 원했고 이녀석은 내 욕구를 충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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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미디어를 사용하는 단점이 있었지만 그래도 질렀고 잘 사용했다..스마트미디어의 최대 단점은 바로
최고용량 128메가 그리고 당시 비싼 메모리 가격 아마 CF보다 1.5배는 비쌌던것 같다.
아! 단점이 한가지 더 있다. 바로 줌이 없다는 것이다. 당시에 솔직히 줌이 왜 필요한지 몰라 그냥 썻다.
하지만 후지필름 특유의 발색이 너무나 맘에 들었고 전천후 사용에서 완전히 내마음을 사로잡았다.
당시에는 50i라는 같은 컨셉의 상위기종이 있었다.
30i는 200만 화소이며 AA배터리 2개를 사용하고 두께가 두꺼웠다. (약 3cm)
50i는 340만 화소이며 전용리튬이온배터리를 사용하고 두께가 얇은편이었다 (약 2.4cm)
가격은 30i가 당시에 290달러였고 50i가 300달러중반이었다. 가격차이를 생각하면 50i를 사는게 낫고
배터리도 물론 50i가 더 오래갔지만 항상 들고다녀야 했기에 어디서든 구하기 쉬운 AA배터리를 사용하는
30i를 선택했다. 그 선택은 역시 틀리지 않았다.
30i 시애틀에 있는 동안 나의 눈이 되었고 나의 일기장이 되어주었다.
2004년에 소니의 초소형 디지털 카메라 u10을 구할때까지 약 만여장의 사진을 찍었다.
지금은 하드를 날려먹는 바람에 하나도 남지 않고 그나마 몇장이 살아 있어 참고용으로 올려둔다

뭐.. 사진이 왜이러나 싶겠지만 그때는 구도고 뭐고 플래시고 뭐고 그냥 찍는게 일이었다 이해해주기바란다.
참 내얼굴 공개하기 쪽팔린다...ㅠㅠ
뭐 디씨 짤방이나 필수요소에 들어가지 않기를 바라면서.. 아참! 퍼가기도 없기..ㅠㅠ 부탁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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