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에 해당되는 글 1건

지금 이 공부를 하지 않았다면 무슨 일을 하고 있었을까.... :: 2009/02/04 01:55

어릴적 부터 참 하고 싶은게 많았덴다....

요리사가 하고 싶었다... 지금 이 공부 안하면 어딘가에서 칼 잡고 있겠지?

그칼이나 이칼이나 칼은 칼이다... 사람이냐 음식이냐가 다르지

그리고 중간에 컴퓨터 공학을 배우고 싶었다 원래 컴퓨터는 좋아 했으니깐....

이건 모르겠다.. 이걸로 유학도 갔었으니... 그 유학 실패 안했다면... 지금쯤 어딘가 취직해서

미국 있던지 사업하고 있겠지?

그렇게 돌아와서 대체복무로 중소기업에 취직 했다... 금형을 했는데... 참 사고도 많이 쳤다...

그렇게 2년 일하니 어딘가에서 스카웃이 들어오더라... 만약 그것을 받아들였다면

내가 뭘 하고 싶어 했는지도 모른체 그렇게 광주 어딘가에서 돈 벌고 있었을 것이다....

어찌 어찌 학교로 돌아갔다.. 생물학과...

의사가 되겠다는 꿈으로 그렇게 생물학과에서 3년 이제 카운트 다운이다.....

이 날만 잘 버티면 난 의사가 될 수 있는 지름길에 접어든다.... 글세 의사가 되어도 환자를 볼 수 있을까?

그냥 대학에 남아 계속 연구나 하면 안되나...

의사로 남든 아니면 과학자로 남든.. 어쨌든 둘중 하나는 할 것 같다..내가볼땐 후자지만...

그 밖에도 하고 싶은게 참 많다... 학교 들어가면서 같이 접하게 된게 바로 사진인데..

아마 여기에 더 미쳤다면 아마츄어 여행가 정도 되지 않았을까 싶다...

아니면 종군기자나.. 사실 둘다 꿈일 뿐이다.. 현실이 그렇지 못하니...

하고싶은건 아직도 많은데 나이는 쳐먹어가고... 어느것 하나라도 이뤄야 할텐데 쯔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