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물건.. 나와주었으면... :: 2008/01/07 22:12
개인적으로 디지털 기기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다...-_-;
뭐 전공은 그와는 전혀 반대지만 말이다..
몇가지 나와주었으면 하는 기기들이 있다..
1) e-ink를 이용한 다이어리
다이어리 많이들 사용할 것이다. 물론 PDA라는 녀석이 있지만 그 크기도 크기려니와 사용법 익히는것도
만만한것이 아니다. 다이어리야 뭐 뻔한 형식이고 약간 응용한다면 프랭클린 플래너를 프로그램화 해서
필기 인식되도록 만들고, 전자잉크..지금의 흑백 스크린 그냥 사용해도 그만 좀더 욕심부리자면 16색 정도의
컬러 스크린 사이즈는 일반적인 클래식 다이어리 수준의 사이즈에 가죽 케이스
아날로그 적 감성(?)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시켜서 사용하기도 편하고 디지털화 최대장점인 검색기능과
알람기능등을 추가하고 가격은 10만원? (요즘 프랭클린 플래너 비싸니 그정도면...)
아니면 그냥 기기만 판매하고 케이스는 그냥 다이어리에 링바인더에 기기를 끼우는 형식으로 해도 될것 같다..
뭐.. 새해가 되다보니 또 쓸데없는 생각을 해본다.
2) 폴라로이드 디지털 백..
본인은 사진을 즐겨 찍는데 프로수준은 아니고 그렇다고 아마수준도 아니고 그냥 혀로 사진찍는 정도의 실력..
뭐 그래도 꼴에 이카메라 저카메라 많이 만져보기도 했다.. 그중 가장 맘에 드는것중에 최고는 역시 폴라로이드
하지만 필름값도 무척 비싸고 이제 그 필름마져도 단종되려고 하고 있다.. 진짜 필름 마져 사라진다면
폴라로이드는 더이상 카메라가 아닌 장식용 물건으로 밖에 사용할수 없게 된다.
그래서 생각해 본것인데, 중/대형 필름 카메라는 디지털 백이라는 녀석이 있다. 즉 필름대신 CCD가 장착된
기기를 카메라의 필름 넣는 공간에 끼워서 디지털 카메라화 시키는 것이다.. 좀 커지는 단점과 비싼가격이
문제지만.. 폴라로이드는 다행이 필름 넣는 공간이 넓다. 이부분에 디지털 백과 같은 녀석을 넣으면 어떨까?
뭐 CCD사이즈의 문제도 있지만..(필름의 촬상면과 1:1사이즈라면 CCD가격도 어마어마해지겠다..)
차라리 개조킷 같은것을 만들어서 CCD는 폴라로이드의 렌즈 가까운곳에 장착하게 되고
배터리부분이나 메모리슬롯 이미지 처리 엔진등은 필름통(?)에 장착된다면... 음...
사실 생각해보면 일반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폴라로이드와 비슷한 색감이 나도록 포토샵으로 후보정하고
현상하는것이 낫겠지만... 그래도 폴라로이드의 특이한 그립감과 느낌을 버리기는 너무나 아깝다..


